1964년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2010년 45년 만에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되었습니다.
2021년 한국 관광공사 선정 비대면 관광지 100선
땅뫼산 황토길/생태체험장/회동수원지 사색길 등 친자연적, 인문학적 환경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지역입니다.
About Ryun Village
160평 규모의 창고형 버섯농장을 개조한 공간으로, 자연과 예술, 기술이 함께 어우러진 멀티 웰니스 허브 입니다.
오륜동은 다양한 분야의 웰니스 및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.
비건 다이닝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제안하는 '나유타의 부엌', 로컬 수공예, 웰니스 제품과 큐레이션하는 '륜스토어 with 도모'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크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.